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그럴만한 깡이 부족하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다고는 하지만 나 역시 사업을 한번쯤 사업을 해보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사업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다들 쉽게 갈려고 본인만의 아이템도 전혀 없이 프랜차이즈나 하고 업체만 배불리고 정작 자기는 돈도 못버는 그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사업을 하는 이유가 전혀 없다. 이럴거면 사업을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브랜드가 좋다고는 하지만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없다면 사업은 안하는게 맞다고 본다. 사업을 할때 가장 중요한게 아이디어인데 만약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대박을 치면 어디선가 벤치마킹이라는 이름아래 다라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같이 죽자 모드로 가는 경우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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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3. 11:03